Novem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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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Listen
Nov 1st
October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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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dea
Oct 9th
Listen온라인에서 만나 야구도 같이 보러 가고, 공연장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하고, 언젠가는...
Oct 2nd
August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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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노래방 가면 좋아라 부르는(!) 노래. 장혜진씨의 1994년 겨울. …....
Aug 31st
Listen좋아라 계속 흥얼흥얼 하던 노래. 노래를 불러보고 싶지만 할 수 있을리가.. ㅠ 중간에...
Aug 13th
Aug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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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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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드디어 간단하게나마 연결 잭이랑 어댑터를 구입한 기념으로 녹음… 이라고 하지만,...
Jul 29th
April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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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1th
March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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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이 저지르는 잘못 앞에서 올바른 자가 느끼는 부끄러움, 그런 잘못이 존재한다는 것에, 그런 잘못조차 존재하는 이 만물의 세상 속에 돌이킬 수...”
– 프리모 레비, ‘휴전’. 19-20 페이지
Mar 20th
Mar 10th
Mar 4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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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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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및 계획
별로 궁금해하실 분은 없을 듯도 싶지만 ^^. 1. 11월 19일자로 퇴직했습니다. 백수생활 일주일, 너무 잘 쉬었더니 회사 갔던 게 백만년 전 같아요. (퇴직금은 아직 안 나왔습니다. 3개월 안에 준다던데 언제 주는건지 -_-) 2. 내년 4월 일본으로 박사과정 유학 계획입니다. 지도교수며 연구프로젝트는 거의 확정되었고, 다만 아직 입시가 남아있어서 (이거 떨어지면 낭패) 12월은 일본어 공부 + 입시 준비로 보낼 계획입니다. (물론 조금은 놀기도 하겠지만.. 하핫. -_-;) 입시가 전공-_-시험 + 석사과정 내용 presentation이라 그닥 만만하기만 한 건 아닙니다. 떨어지는 사람도 없는 건 아니라고 하네요. .. 걱정걱정. 3. 일본에는.. 내년 1월 6일 출국했다가 입시 후 2월에...
Nov 29th
Octo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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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이야기
- 개인적으로 노벨상(특히 과학) 에 관심이 많다. 그것은 사람들이 어떤 과학기술에 대해 appreciate 하는가 에 대한 관심, 그리고 잘 모르는 분야의 경우 그 분야에 대해 맛뵈기로나마 관심을 갖게 되기도 때문이고. 대체로 노벨상을 받은 발견들은 과학적으로도, 그리고 그것의 응용 측면에서도 굉장히 멋진 경우가 많이 때문에 (특히 화학 분야는 더욱 더) 흥미있게 볼 수 있는 이벤트랄까, 그렇다고 생각해. - 그렇지만 엄밀히 말하면 노벨상은 그 과학적 발견을 한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그 사람이 어느 나라 사람인가가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알고보면 그렇지 않다는 주장도 있긴 하..지. 아무튼간에 -_-;; 어느 나라 사람이 노벨상을 받았다고 해서 그 나라가 반드시 과학, 혹은 그...
Oct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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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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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건 언젠가 탈출할 거라는 희망 혹은 가능성이 남자의 삶을 억압하고 절망에 빠뜨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하여 이 소설은 바라는 것들이...”
– 9울 14일 ‘책읽는 경향’, 소설가 한지혜, “모래의 여자” (아베 코보, 민음사)에 대한 글 중
Sep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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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어제의 맘대로 연주.
Sep 7th
Listen아까의 엉망진창 학교종이 땡땡땡(!) 에 이어.. 악보가 있길래 쳐 본 마법의 성.
Sep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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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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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4th
Aug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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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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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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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9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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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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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th
May 13th
May 13th
May 13th
May 9th
May 6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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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4th
May 4th
Apri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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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o Gilberto Chega de Saudade SP
같은 곡으로다가 다른 영상도 많은데 하필이면 이 영상을 볼 때마다 살짝 울 게 된다. http://www.youtube.com/watch?v=h_NYrI1Mt9I&feature=youtube_gdata
Apr 29th
Apr 11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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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花樣年華)
모든 좋은 날들은 흘러가는 것 새벽의 물안개처럼 저녁노을처럼 좋은 날들은 손가락 사이로 모래알처럼 어디론가 새나가지 덧없다는 말처럼 덧없이 속절없다는 말처럼이나 속절없이 수염은 희끗해지고 짓궂은 시간은 눈가에 내려앉아 잡아당기지 어느덧 모든 유리창엔 먼지가 앉지 흐릿해지지 어디서 끈을 놓친 것일까 누구도 우리를 맞당겨주지 않지 어느 날부터 누구도 우리를 빛나는 눈으로 바라봐주지 않지 눈가가 무르지 눈멀고 귀먼 시간이 곧 오리니 겨울 숲처럼 더는 아무것도 애닯지 않은 시간이 다가오리니 잘 가렴 잘 가렴 눈물겨운 날들아 빗속을 어깨 겯고 너희는 떠나 뒤돌아보지 말고 살아가거라 (김사인, 화양연화. 문학동네 2010년 봄호)
Apr 6th
“그는 성벽을 뛰어넘어 공주의 복사꽃 치마를 벗긴 전공으로 계곡타임스 1면에 대서특필됐다 도화국 왕은 그녀를 밖으로 내쫓고 문을 내걸었다...”
– ‘가을이라고 하자’, 민구. 문학동네 2010년 봄호. 이 시 왠지 귀엽다 -_-; (무려 시인이 나보다 어려.. OTL)
Apr 6th
“이렇게 살다가 내 삶이 끝나겠구나, 하는 절망이 이렇게 살면서도 내 삶이 끝나지 않겠구나, 하는 절망과 만난다”
– 조은, <생의 빛살>. @catjuice_님의 트윗 재인용.
Apr 5th
“누군가의 죽음이 한번 뚫고 나간 삶의 구멍들은 어떤 노력으로도 되살아나지 않는다는 것을, 차라리 그 사라진 부분을 오랫동안 들여다보아 익숙해지는...”
– 한강, “바람이 분다, 가라”, 64p.
Apr 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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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rd
Apr 3rd
고독에 대한 해석
구석기 시대 활을 처음 발명한 자는  한밤중 고양이가 등을 곧추세우는 걸   유심히 보아두었을지 모른다 저 미지를 향해 척추에 꽂아둔 공포를 힘껏 쏘아올리는 직선의 힘을 가진 적이 많아서  잃어버린 것투성이인 울음이 가진 적이 없어서 잃어버린 것투성이인 것만 같은 울음에게 활을 겨누던 시간들이 흐른 후 19세기 베를린에 살던 부슈만 씨도 한참이나 관찰했으리라 기지개를 쫘악 펴고 일어난 길고양이는  일평생 척추에 심어둔 상처로 성대가 트인다는 것을 버림받은 이가 버림받은 이에게 마음 여린 이가 마음 여린 이에게 내밀었던  덥썩덥썩 잡았던 손목들이  싹둑싹둑 잘려나갈 때 세상 만물이 궁수처럼 흔들림이 없고  사방 천지가 온통 과녁뿐이란 사실이 단지 참혹했을 때 그는 집에 돌아와 ...
Apr 1st
March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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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2nd
Mar 21st
Mar 21st
Mar 20th
Mar 15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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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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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th
집에서 해먹자, 맛있는 파스타! →
thanx to @gofeel .
Mar 9th
Mar 6th
Mar 6th
Mar 6th
Mar 4th
Mar 3rd